무한투자 "대표 배임관련 개인주주 고발..취하" 입력2007.03.19 12:07 수정2007.03.19 12: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무한투자는 1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개인주주가 이덕훈 대표이사의 배임 등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한 사실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으나 이날 취하되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2 관세전쟁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배 뛰고도 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