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ㆍ손해 보험] 삼성생명 '무배당 연금보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저금리 보증…안정적 연금재원 적립
삼성생명의 무배당 연금보험은 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지표금리를 기초로 매월 산출되는 공시이율(3월 현재 연복리 4.6%)을 계약일부터 매 1년간 확정적용하는 상품이다.
가입 후 10년 이내에는 연복리 2.5%, 10년 초과시에는 연복리 2.0%를 최저 보증, 시중금리 하락시에도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적립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 시점은 45세 이후부터 계약자가 정할 수 있다.
가입 후 중도에 연금개시 나이를 바꿀 수도 있어 20~30대 연령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월납(적립형)형은 보험계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계약에 한해 계약자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납입을 일시 중지하고 잠시 미룰 수 있다.
또 가입 1개월 경과 후부터 기본보험료의 2배 내에서 보험료의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고객이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연간 12회까지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회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연금계약 적립액을 중도인출할 수 있도록 했다.
확정연금형은 일정기간(5년 10년 15년 20년) 연금을 지급하며 그 기간 안에 고객이 사망하더라도 미지급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상속연금형은 매년 연금을 받다가 사망시 사망시점의 연금계약 적립액을 지급한다.
종신연금형은 고객이 사망할 때까지 매년 계약해당일에 연금을 지급하며 보증기간(10년 또는 20년 중 계약자가 선택) 이내에 고객이 사망하는 경우도 보증기간 중의 연금액은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의 무배당 연금보험은 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지표금리를 기초로 매월 산출되는 공시이율(3월 현재 연복리 4.6%)을 계약일부터 매 1년간 확정적용하는 상품이다.
가입 후 10년 이내에는 연복리 2.5%, 10년 초과시에는 연복리 2.0%를 최저 보증, 시중금리 하락시에도 안정적인 연금재원을 적립할 수 있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 시점은 45세 이후부터 계약자가 정할 수 있다.
가입 후 중도에 연금개시 나이를 바꿀 수도 있어 20~30대 연령층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월납(적립형)형은 보험계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계약에 한해 계약자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납입을 일시 중지하고 잠시 미룰 수 있다.
또 가입 1개월 경과 후부터 기본보험료의 2배 내에서 보험료의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고객이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 연간 12회까지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회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연금계약 적립액을 중도인출할 수 있도록 했다.
확정연금형은 일정기간(5년 10년 15년 20년) 연금을 지급하며 그 기간 안에 고객이 사망하더라도 미지급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상속연금형은 매년 연금을 받다가 사망시 사망시점의 연금계약 적립액을 지급한다.
종신연금형은 고객이 사망할 때까지 매년 계약해당일에 연금을 지급하며 보증기간(10년 또는 20년 중 계약자가 선택) 이내에 고객이 사망하는 경우도 보증기간 중의 연금액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