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관련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신흥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2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신흥은 전일대비 14.90%(1550원) 오른 1만1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치과용 기자재 도소매업체인 신흥은 전일 1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상장 후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선데 이어, 이날 상한가까지 오르며 바짝 힘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