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임플란트 수혜로 1만원 넘고 상한가까지 입력2007.03.20 10:23 수정2007.03.20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플란트 관련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신흥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2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신흥은 전일대비 14.90%(1550원) 오른 1만1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치과용 기자재 도소매업체인 신흥은 전일 1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상장 후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선데 이어, 이날 상한가까지 오르며 바짝 힘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CEO 중장기 기업가치제고 기업설명회 개최 현대차증권은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중장기 기업가치제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이번 기업설명회에서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 2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한 삼양식품 15% 급등…KB금융은 8%↓ 상장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실적 수준과 주주환원 정도에 따라 주가도 크게&n... 3 금리 안정에 외국인 돌아오나…코스피, 1%대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안정된 덕이다. 반도체 대형주, 수출 성장주, 바이오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48포인트(1.1%) 오른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