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외송금도 실시간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은 국내 전 영업점에서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자녀가 해외유학 중인 부모들은 급하게 송금할 때도 비싼 수수료를 내야 하는 해외특급송금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외환은행은 2005년 9월부터 인터넷 상에서 예금주와 계좌번호를 직접 확인하고 송금할 수 있는 '글로벌계좌이체'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이번에 전 영업점 창구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에 자금을 송금할 경우 은행을 방문해 해외송금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대금을 지급하면 해외에 있는 수취인은 최소 3일에서 1주일 정도 지나야만 돈을 받을 수 있었다.

    현행 국제금융통신망(SWIFT)에 의한 전신송금은 전문을 먼저 보낸 뒤 자금을 나중에 보내는 형식이어서 실시간으로 자금송금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