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창투는 20일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91만2088주(3.44%)를 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