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구자현 신임대표이사 선임 입력2007.03.20 15:06 수정2007.03.20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화페인트는 20일 윤석영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구자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구자현 대표이사는 삼화페인트의 이사직과 전무이사직을 역임했다.이로써 삼화페인트는 김장연, 구자현 대표이사가 맡게된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SDS, 지난해 영업익 9111억…전년비 12.7%↑ [주목 e공시] 삼성에스디에스(삼성SDS)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91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2023년 대비 12.7% 늘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증가한 13조8282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78... 2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건설, 실적부진 털었다...이제는 톱픽"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올해 첫 상장' 미트박스 개장 초반 주가 약세 올해 국내 증시 첫 상장 기업인 육가공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장 초반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미트박스는 오전 10시 기준 공모가 대비 11.68% 낮은 1만6780원에 거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