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7만채 짓겠다던 임대주택,건설업체들 기피로 11만채만 공급.뒷감당 못하면서 서민들에게 사탕발림,그게 바로 포퓰리즘.

○…군 복무기간 단축·카드 수수료 개입 이어 이번엔 등유값 인하키로,대선 앞두고 선심성 정책 논란.사분오열,실종된 여당부터 재건하도록.

○…주택 공시가격 대폭 상향으로 지역 건보료 껑충,종부세 이은 또 하나의 '세금 폭탄' 회오리.세금·건보료 감당 못하겠으면 집 팔고 이민 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