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그라든 아랄海 입력2007.03.20 17:43 수정2007.03.20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에 있는 아랄해가 원래 모습보다 80% 이상 줄어든 영상 사진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물 부족을 경계하기 위해 20일 다시 공개했다. 남아 있는 녹색 호수 아래의 짙은 부분은 무분별한 농업용수 사용과 유입량 감소 등으로 사라진 부분이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빌 게이츠 "어린 시절 자폐 성향…인생 최대 실패는 이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만 70세를 맞아 자서전 '소스 코드:나의 시작'(Source Code:My Beginnings, 이하 '소스코드')를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2 트럼프 한마디에 '발칵'…테무·쉬인 "우린 어쩌라고" 발동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해 이른바 '최소 기준 면제(de minimis exemption)'를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동안 미국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온 쉬... 3 美, 원유수입 1·2위 캐나다·멕시코에 관세…WTI 시간외 1% 상승 [오늘의 유가] 미국이 원유 수입국 1·2위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제 유가가 시간외거래서 소폭 상승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