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0일 정식으로 물줄기를 뿜어내기 시작한 서울광장 분수를 찾아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간마다 50분씩 분수를 가동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