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1일 미얀마 가스전 판매처(중국) 결정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이 운영자로 있는 컨소시엄은 매장이 확인된 가스의 판매와 관련해 개발방식과 판매조건에 대한 경제성을 분석중으로 현재까지 판매처(중국 등)를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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