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21 14:32
수정2007.03.21 22:27
영화배우 김아중이 나산의 의류 브랜드 예츠(Yett’s)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흥행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아중은 이번 전속 모델계약을 통해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자리 매김하게 됐다.
'CF 퀸' 답게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속계약 기간은 1년이다.
김아중은 현재 드라마, 영화 등 수많은 러브콜 속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