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링스골프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한국경제신문-링스 제렉스배 아마골프 랭킹전'에 출전한 아마추어 골프 고수들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해양 타이거비치골프링크스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대회에는 전국의 내로라 하는 강호 98명이 출전,22일과 23일 이틀 동안 36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최고수'를 가린다.

칭다오(중국)=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