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봄맞이 희망의 대청소' 입력2007.03.21 18:14 수정2007.03.22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야쿠르트(대표 김순무)는 21일 야쿠르트 아줌마와 임직원들이 홀로 사는 노인과 노인보호시설을 방문,겨우내 쌓인 먼지 제거와 이불 빨래를 해주는 '봄맞이 희망의 대청소'를 실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억 들인 잔디 운동장인데…한밤중 드리프트 '경악' 15억원을 들여 조성한 학교 운동장에 몰래 차를 타고 들어와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며 드리프트 주행을 한 운전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된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22분께 충주시 호암동 ... 2 "'尹 탄핵' 배지 달고 일했다고 협박"…마트노조 고발장 제출 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조합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배지를 달고 근무를 했다는 이유로 신상공개 등 피해를 봤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마트노조는 4일 서울 서대... 3 김가영 옹호 후 역풍맞은 유튜버…결국 故 오요안나 유족에 사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옹호했던 유튜버 일주어터(본명 김주연)가 결국 사과했다.일주어터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사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