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현장에 독서바람 입력2007.03.21 18:23 수정2007.03.22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림건설이 전국 공사 현장에 마련한 '우림나눔도서관'이 직원들은 물론 해당 지역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강승규 공사지원 본부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과 가족,협력업체 직원 외에도 해당 지역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영화 상영,현장 내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니정재단,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 선정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한강 작가가 등단 이후 국내는 물론 외국 독자의 공감대까지 불러일으키는 흡인력으로 한... 2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됐다…'사회공헌 업무 담당'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아나운서는 이달 초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맡았다.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 3 [한경 매물마당] 용인 서천지구 초밥 전문점 상가 등 6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로 이면 투자용 빌딩, 82억원◆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당 있는 근생 건물(사진), 80억원◆서울 도봉구 대로변 수익형 근생 빌딩, 60억원◆일본 오사카시 니시구 우쓰보혼마치 초역세권 수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