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이 전국 공사 현장에 마련한 '우림나눔도서관'이 직원들은 물론 해당 지역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승규 공사지원 본부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과 가족,협력업체 직원 외에도 해당 지역 시민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영화 상영,현장 내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