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는 21일 최대주주가 아트인모션에서 부동산 임대업자인 박상복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상복씨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3.44%를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