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기자재 도소매업체인 신흥이 사흘째 상한가를 치고 있다.

22일 오전 9시33분 현재 신흥 주가는 1만5750원으로 전일대비 14.9%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주가가 들썩대기 시작하더니 3월 들어 주가가 70% 넘게 뛰었다.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