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오늘 5천명 임직원 가운데 2006년 최고의 친절 직원인 'CS스타'를 선발했습니다. ‘CS스타' 진·선·미에는 우지현 씨와 함께 이선미, 황경숙 씨가 각각 선발돼 포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등 각종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대한생명은 올해 고객중심 문화 정착을 목표로 '스마일 메신저선발', 'CS STAR선발', '고객의 소리 제도', '토요일서비스 강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