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2일) 메가스터디, 15만원 돌파 시총 1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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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1.95포인트(0.30%) 오른 645.77로 마감됐다.
연일 계속된 기관의 팔자공세에도 불구,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반등을 이끌었다.
NHN(0.72%)을 비롯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다음 휴맥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고르게 상승했다.
특히 메가스터디는 4.0% 상승률을 기록,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15만원벽을 뚫었다.
시총도 9676억원으로 1조원돌파를 눈앞에 뒀다.
종목별로는 토필드가 국내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에 12.1% 상승했으며 기관의 보호예수물량 부담으로 급락했던 이트레이드증권은 5.1% 오르며 사흘 만에 반등했다.
키움증권도 1.82% 상승해 1년여 만에 4만원 선에 접근했다.
닛시엔터는 감자 이후 첫 거래일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 한국단자는 장하성 펀드와의 접촉설이 나돌면서 4.37% 급등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1.95포인트(0.30%) 오른 645.77로 마감됐다.
연일 계속된 기관의 팔자공세에도 불구,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반등을 이끌었다.
NHN(0.72%)을 비롯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다음 휴맥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고르게 상승했다.
특히 메가스터디는 4.0% 상승률을 기록,사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15만원벽을 뚫었다.
시총도 9676억원으로 1조원돌파를 눈앞에 뒀다.
종목별로는 토필드가 국내 증권사의 긍정적인 분석에 12.1% 상승했으며 기관의 보호예수물량 부담으로 급락했던 이트레이드증권은 5.1% 오르며 사흘 만에 반등했다.
키움증권도 1.82% 상승해 1년여 만에 4만원 선에 접근했다.
닛시엔터는 감자 이후 첫 거래일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으며 한국단자는 장하성 펀드와의 접촉설이 나돌면서 4.37%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