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엄마와 아이가 함께 동화산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인이자 번역가ㆍ평론가로 활동 중인 김화영 교수(고려대 불문학과)의 어린이를 위한 동화시리즈 '김화영 선생님과 함께 걷는 동화의 숲'(큰나) 6~12권이 나왔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서정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동화의 참맛을 보여준다. 6권 '모두가 다 네모 반듯 씨'(제롬 뤼예 글ㆎ그림)의 경우 무엇이든지 자로 잰 듯 정확하게 처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모두가 다 네모 반듯씨는 어느 날 모든 게 엉망진창이 된 뒤 정리를 하다가 문득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때론 그대로 두는 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책 끝부분에 실린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책을 읽어 주는 어머니들에게 동화책을 보다 상세히 이해하도록 돕는 팁. 내용도 좋지만 맛깔스런 문장 또한 일품이다.

    각권 8900원.

    김재창 기자 char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안 쓸래" 요즘 '탈팡' 늘더니…사용자 폭증한 '앱' 정체

      쿠팡 이용자 수가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주춤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신규 사용자는 최근 들어 크게 늘었다.4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쿠팡 앱 설치 수...

    2. 2

      한국 국적 취득자 1만명 넘어…과반은 중국인

      지난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자가 1만1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귀화를 신청한 1만8623명 가운데 1만1344명이 한국 국적을 ...

    3. 3

      SPC삼립 시화 공장 화재 8시간 만에 '완진'…3명 경상[종합]

      3일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8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9분께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4층 구조의 R동(생산동) 3층 식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