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23일 SBS와 무선과금대행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다날은 SBS의 무선인터넷 홈페이지(m.sbs.co.kr)에서 방송 콘텐츠 구매 수단과 관련한 무선과금 서비스를 대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