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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은행권 주총 배당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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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초부터 은행권 주주총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국민은행과 하나금융지주가 주총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채주연 기자. 지난해 은행들이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리면서 이번 은행권 주총에서는 배당 폭 확대가 두드러집니다. 지난해 2조4721억원의 이익을 낸 국민은행은 오늘 오전 정기 주총을 가졌는데요, 보통주 주당 3천650원의 현금배당과 함께 신규 선임된 33명의 임원에게 93만5천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도 오늘 오전 주총을 열고 보통주 주당 450원의 배당을 결정하고, 김정태 대투증권 사장을 새로운 상임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은행들은 특별한 이슈 없이 경영진 선임과 스톡옵션 부여 등을 주요 안건으로 처리했는데요, 은행권 주주총회의 하이라이트는 다음주 월요일이 될 전망입니다. 우리은행이 오는 26일 주총에서 박해춘 차기 은행장 후보를 선임할 예정이고, 신한지주로의 편입을 앞두고 있는 LG카드도 이날 주총을 개최합니다. 두 곳 모두 박해춘 전 LG카드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 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LG카드 주총에 참석한 이후 11시에 이임식을 갖고, 오후 2시 열릴 우리은행 주총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우리은행과 LG카드 모두 각각 행장 선임과 신한지주 편입을 두고 조직내 반발이 거센 상황이어서 이날 주총이 무사히 개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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