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시황] (23일) KT&G, 해외공장 설립에 7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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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소폭 하락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1.15포인트(0.08%) 하락한 1447.3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1454선에 올라서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건설 비금속광물 등이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 기계 운수창고업종 등도 올랐다. 반면 화학 전기전자 유통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대형주 가운데는 현대중공업 KT 하나금융 등이 소폭 상승했고 KT&G가 해외공장 설립을 재료로 7일째 상승하며 작년 말 이후 처음 6만원대로 올라섰다. 이 밖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낸드 플래시 업황 악화 소식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내렸고 신한지주 국민은행 우리금융 등 은행주도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이구산업이 성장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동양제철화학은 성장성과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7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LG카드는 사흘 만에 하한가에서 벗어나 1.1% 상승했다. 반면 한신기계 후성 등은 하한가로 밀렸다.
업종별로는 건설 비금속광물 등이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 기계 운수창고업종 등도 올랐다. 반면 화학 전기전자 유통 등의 업종은 하락했다.
대형주 가운데는 현대중공업 KT 하나금융 등이 소폭 상승했고 KT&G가 해외공장 설립을 재료로 7일째 상승하며 작년 말 이후 처음 6만원대로 올라섰다. 이 밖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낸드 플래시 업황 악화 소식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는 내렸고 신한지주 국민은행 우리금융 등 은행주도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이구산업이 성장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동양제철화학은 성장성과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7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LG카드는 사흘 만에 하한가에서 벗어나 1.1% 상승했다. 반면 한신기계 후성 등은 하한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