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25 17:43
수정2007.03.26 09:12
'실전매매 주식 서바이버'(오후 8시30분)는 1000만원을 갖고 일반인 투자자 6명이 벌이는 수익률 게임을 다룬 프로그램이다.
패턴매매기법을 이용해 투자를 진행했던 게임은 이제 '주은혜'(필명)와 '션'(필명) 등 최종 도전자 2명이 남아 게임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남은 기간은 1주일. 수익률을 뒤집을 수 있는 막판 역전의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주식전문가 장영한 로셈대표가 매회 투자조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