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26일부터 국제 특송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인천 국제공항 내 200평 규모의 통관장을 설치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에 특송 대리점을 개설했다.

기존 특송사 상품보다 최대 50% 싼 가격으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