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42분께 일본 중북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앞바다 해저 11km에서 리히터 규모 6.9로 추정되는 강한 지진이 발생,이시카와현 주민 1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했다.

그러나 주변 해안에서 쓰나미(지진해일)는 일어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