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 소엠베르크에서는 24일(현지시간) 유럽 각국으로부터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독일콧수염 경연대회'가 열렸다.

사진은 대회에서 선보인 다양한 모양의 콧수염들. /소엠베르크(독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