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26일 한준호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이원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원걸 신임 대표이사는 산자부 자원정책실장과 제2차관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