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공개 입력2007.03.26 17:39 수정2007.03.28 1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BMW와 렉서스 등이 주도하고 있는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개발해온 럭셔리 세단 BH(프로젝트명)의 컨셉트카 제네시스(Genesis)를 26일 공개했다.현대차의 첫 후륜구동 방식 차량인 이 차는 울산공장에서 양산해 내년 상반기 3800cc와 4600cc 두 가지 모델로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사진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증시, 딥시크 충격 지속에도 반등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와 미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기술주가 주도하는 나스닥 종합지수는 0.6% 상승했으며 S&P500은 0.2... 2 '블랙스완'의 탈레브 "AI 랠리 붕괴, 이제 시작돼" 경고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는 엔비디아의 폭락이 인공지능(AI) 주식에 무작정 뛰어든 투자자들이 닥칠 일의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나심 탈레브는 블룸버그와의 인터... 3 이미지 AI도 '딥시크 쇼크'?…"오픈AI '달리3' 성능 넘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오픈 소스 이미지 모델을 출시했다. 딥시크는 이 모델의 성능이 오픈AI의 이미지 모델 '달리(DALL-E3)' 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딥시크는 27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