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감독정책1국장에 권혁세씨 입력2007.03.26 18:55 수정2007.03.26 1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위원회가 감독정책 1국장에 권혁세 재정경제부 재산소비세제 국장을 임명했습니다. 1956년생인 권 신임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행정고시 23회 출신으로 국세청과 재경부 세제국 소비세제과와 소득세제과 등 세제분야를 두루 거쳤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술 받았는데 보험금 못 준다니…" 낭패 본 이유가 '발칵' 김모 씨는 보험료를 신용카드 자동청구로 납입하던 중 카드를 분실해 새로 발급받았다. 하지만 변경된 카드 정보를 보험사에 알리지 않아 보험료가 미납됐다. 보험료 미납 안내와 독촉을 받았지만 납부하지 않아 결국 계약이 ... 2 "작년에만 2500억 넘겼다"…꽁꽁 숨어있는 내 돈 찾으려면?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을 휴면예금이라고 말한다. 대체로 소액일 때 잊어버리고 찾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다. 지난해에만 시중은행의 휴면예금은 2500억원이 넘었다. 학창 시절 스쿨뱅킹 통장과 군 ... 3 "은퇴 후 '건보료 폭탄' 맞았어요"…이것 몰랐다간 '날벼락' 직장을 다니다 퇴직하면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다. 직장가입자는 소득을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며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50%씩 부담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함께 보유한 재산에도 부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