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 나흘만에 반등..실적개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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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검사장치 제조 업체인 파이컴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파이컴은 27일 오전 11시9분 현재 4.75% 오른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파이컴에 대해 올해 반도체 부문의 견인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년 이후 MEMS카드(반도체 웨이퍼를 검사하는 소모성 장치)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로 발전할 것이 기대되고, 최대 고객인 하이닉스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파이컴은 27일 오전 11시9분 현재 4.75% 오른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파이컴에 대해 올해 반도체 부문의 견인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년 이후 MEMS카드(반도체 웨이퍼를 검사하는 소모성 장치)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로 발전할 것이 기대되고, 최대 고객인 하이닉스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