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알리안츠 뉴파워'‥달러로 연금보험료 적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 보험판매 창구를 통해 '알리안츠 뉴파워리치 연금보험(적립형)'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매월 미국 달러화로 적립하고 보험금 또는 연금도 달러화로 받는 국내 최초의 방카슈랑스 전용 적립형 외화 연금보험이다.
해외 이민 등 은퇴 후 해외 거주를 원하는 고객이나 자녀의 해외 유학 및 연수자금 등 장기 외화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30~40대 급여 생활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외화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매월 지정하는 날에 미국 달러화로 자동으로 환전해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다"며 "기존의 달러형 일시납 상품과는 달리 매월 보험료를 적립하기 때문에 환율 변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월 변경되는 공시이율(현재 연복리 5.1%)로 적립되며 기간에 따라 연복리 1~2%의 이율로 최저 보증되기 때문에 금리 하락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보험료를 매월 미국 달러화로 적립하고 보험금 또는 연금도 달러화로 받는 국내 최초의 방카슈랑스 전용 적립형 외화 연금보험이다.
해외 이민 등 은퇴 후 해외 거주를 원하는 고객이나 자녀의 해외 유학 및 연수자금 등 장기 외화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30~40대 급여 생활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외화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매월 지정하는 날에 미국 달러화로 자동으로 환전해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다"며 "기존의 달러형 일시납 상품과는 달리 매월 보험료를 적립하기 때문에 환율 변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월 변경되는 공시이율(현재 연복리 5.1%)로 적립되며 기간에 따라 연복리 1~2%의 이율로 최저 보증되기 때문에 금리 하락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