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부품소재 개발에 1조27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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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올해부터 10년간 120개 부품·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정부 예산 1조2700억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담은 부품·소재 기술로드맵을 27일 내놨다.
120개 기술은 △미래시장 선점과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소재 원천기술 50건 △핵심 부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부품요소 기술 20건 △중핵기업 발전에 적합한 차세대 모듈부품 기술 50건 등이다.
정부 지원 예산은 분야별로 △소재 원천기술 8500억원 △부품요소기술 1200억원 △차세대 모듈부품기술 3000억원 등이다.
산자부는 이 가운데 차세대 영상화 고분자필름 광학특성 제어기술,표면처리용 고출력 플라즈마 발생기술,로봇용 3차원 공간인식 센서모듈 등 31개 과제에 대해선 당장 올해 5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120개 기술은 △미래시장 선점과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소재 원천기술 50건 △핵심 부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부품요소 기술 20건 △중핵기업 발전에 적합한 차세대 모듈부품 기술 50건 등이다.
정부 지원 예산은 분야별로 △소재 원천기술 8500억원 △부품요소기술 1200억원 △차세대 모듈부품기술 3000억원 등이다.
산자부는 이 가운데 차세대 영상화 고분자필름 광학특성 제어기술,표면처리용 고출력 플라즈마 발생기술,로봇용 3차원 공간인식 센서모듈 등 31개 과제에 대해선 당장 올해 5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