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브테크가 28일 감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월 자본잠식률이 65.01%에 달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 예고됐으나 66.6%의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