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공업은 28일 정기적인 설비점검 및 보수를 위해 오는 4월29일까지 이형철근 압연공정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일시적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활동과 판매 등은 정상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