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28 18:14
수정2007.03.29 09:53
던롭스릭슨은 프로골퍼 정지호(23) 김보경(21)과 연간 6000만원의 계약금 및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는 조건으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국가대표 출신인 정지호는 군 복무 중에도 2007년 한국프로골프협회 퀄리파잉토너먼트에출전,수석 합격한 기대주다.
김보경은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파브인비테이셔널에서 3위,휘닉스파크클래식에서 7위를 차지하면서 상금 랭킹 2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