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컨앤컴(주)‥다기능 휴대용 반주기 세계시장서 '호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컨앤컴㈜(대표 김봉배 www.conncom.com)의 신제품 휴대용반주기 'MH-6600'에 관련시장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제품은 코러스기능과 영화보기기능은 물론 MP3 음악감상, 사진보기 기능 등을 탑재해 단순 가라오케기능을 뛰어넘었다.
'MH-6600'은 2기가 SD메모리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세계유일의 핸디형 가라오케 제품으로 범용성과 확장성을 겸비했다.
이미 태국 시장에 진출한 컨앤컴은 이곳을 교두보로 전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산업자원부 선정 세계일류 상품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 산업자원부 장관상 등 화려한 수상이력이 말해주듯이 컨앤컴의 우수한 기술력은 대내외적으로 입증 받은 상태다.
김 대표는 "올해 안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세계시장 공략을 최우선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컨앤컴㈜(대표 김봉배 www.conncom.com)의 신제품 휴대용반주기 'MH-6600'에 관련시장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제품은 코러스기능과 영화보기기능은 물론 MP3 음악감상, 사진보기 기능 등을 탑재해 단순 가라오케기능을 뛰어넘었다.
'MH-6600'은 2기가 SD메모리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세계유일의 핸디형 가라오케 제품으로 범용성과 확장성을 겸비했다.
이미 태국 시장에 진출한 컨앤컴은 이곳을 교두보로 전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한국과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산업자원부 선정 세계일류 상품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 산업자원부 장관상 등 화려한 수상이력이 말해주듯이 컨앤컴의 우수한 기술력은 대내외적으로 입증 받은 상태다.
김 대표는 "올해 안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세계시장 공략을 최우선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