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술株 대부분 하락..LG전자 홀로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0.52%) 떨어진 56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내림세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57만원선 아래로 밀려나기는 지난 6일 이후 처음이다.
하이닉스도 UBS 창구로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3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주가는 150원(0.46%) 내린 3만2350원.
마찬가지로 외국계 창구로 '팔자' 주문이 나오고 있는 LG필립스LCD와 삼성전기도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LG전자는 200원(0.32%) 오른 6만1900원으로 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SDI는 보합.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0.52%) 떨어진 56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내림세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57만원선 아래로 밀려나기는 지난 6일 이후 처음이다.
하이닉스도 UBS 창구로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3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주가는 150원(0.46%) 내린 3만2350원.
마찬가지로 외국계 창구로 '팔자' 주문이 나오고 있는 LG필립스LCD와 삼성전기도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LG전자는 200원(0.32%) 오른 6만1900원으로 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SDI는 보합.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