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세계는 지난 3월 26일의 증여세 납부로 인해 정용진 부회장의 지분이 175만7100주(9.32%)에서 137만9700주(7.32%)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정유경 상무의 지분은 75만9983주(4.03%)에서 47만4427주(2.52%)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