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시한 하루 앞 박두,노 대통령 "대차대조표 보고 결정하겠다"고. 산술로 풀어선 안될 국가백년대계,최고통치권자의 고독.

○…"고건씨는 좌불안석,이해찬씨는 후안무치,한명숙씨는 행방불명",야당 의원의 역대 총리 촌평. 부디 새 총리는 '유종지미(有終之美)' 거두도록.

○…대통령 측근 통해 북측과 접촉 지속해온 청와대,'정상회담 공작' 의혹 일파만파.공식 창구 아닌 비선(秘線) 가동,도대체 김정일에 무슨 발목 잡혔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