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강세 주목-매수로 상향..씨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티그룹이 LG전자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30일 씨티는 모토로라가 고전하고 있는 반면 LG전자의 휴대폰 모멘텀은 강할 것으로 기대되고 PDP 사업의 구조조정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와 내년 휴대폰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마진 역시 3.5%와 4.0%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환율의 움직임도 우호적이라면서 1분기 실적이 바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5만6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30일 씨티는 모토로라가 고전하고 있는 반면 LG전자의 휴대폰 모멘텀은 강할 것으로 기대되고 PDP 사업의 구조조정 가능성도 점차 커지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와 내년 휴대폰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마진 역시 3.5%와 4.0%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
환율의 움직임도 우호적이라면서 1분기 실적이 바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5만6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