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30일 정례 회의를 열어 교보증권과 맥쿼리증권 메리츠증권의 장외 파생상품 거래 업무를 인가했다.

이에 따라 장외 파생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증권사는 16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