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30일 김창섭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정창윤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정창윤 신임대표이사는 대웅제약 이사와 KT&G 사업개발국 전문위원, 영진약품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