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애니메이션 전문펀드 250억 조성…10월까지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서울을 온라인게임 종주 도시로 육성하고 국산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250억원 규모의 게임,애니메이션 투자 전문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중 5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정부 모태펀드에서 75억원을 받는다.

    나머지는 기타 민간 및 해외 자본 유치를 통해 조성한다.

    펀드는 투자조합 형식으로 만들어지며 존속 기간은 7년이다.

    서울시는 펀드의 60% 이상을 게임,애니메이션 분야에 투자하되 민간 자본을 유인하기 위해 40% 정도는 영화 등 다른 디지털,문화콘텐츠 분야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는 물론,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별로 10억원 내외를 투자하되 해외 진출 및 산업 연관 효과가 큰 대형 프로젝트에는 액수에 제한 없이 투자할 방침이다.

    9월 출자자를 모집한 뒤 10월부터 투자조합을 운영한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AI 혁신 사례 공개…프론티어 전환 지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전 세계 고객사들의 AI 혁신 사례를 집대성한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 전략을 3일 발표했다. 단순히 반복 업무를 줄이는 효율성 단계를 넘어...

    2. 2

      "GPU 대체재 찾겠다"…오픈AI·엔비디아 동맹 '균열'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불화설’이 실리콘밸리뿐만 아니라 미국 자본시장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에 대한 투자 축소를 시인한 데 이어 이번엔 오...

    3. 3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 "의료 정책은 국가 통치의 기본…정부 개입은 필수"

      “의료 문제에 정부가 관여하지 말라는 주장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이재명 정부 의료 혁신의 방향타를 쥔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3일 기자와 만나 의료 정책을 둘러싼 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