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獨상의 새 회장 그레베 입력2007.04.02 22:53 수정2007.04.03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상공회의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하인츠 그레베 한국보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또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이 새로 부회장직을 맡게 됐으며,바스프코리아의 안드레아스 비어만 사장은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소포집, IT전자기업들에 더 이상 남의 얘기 아냐" "앞으로는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IT 전자기업들도 CCS(탄소포집저장)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CCS산업은 통상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화학·... 2 닻 오른 CCS 경쟁 "韓, 철강업 위해 절실…조선엔 먹거리"[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지난 17일 찾은 싱가포르 주롱항에는 ‘CO2 캐리어’라고 쓰인 대형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n... 3 트럼프 2기 더 커지는 'CCS' 시장…"탄소운반선, 韓조선에 새 기회" 지난 17일 싱가포르 주롱항 케펠 터미널. ‘CO2 캐리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길이 130m의 중형급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선박과 다를 게 없지만, 이 배의 갑판 아래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