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통합1주년 기념리셉션이 2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관계와 금융계 주요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신상훈 신한은행장,이동흡 헌법재판소 재판관,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윤증현 금감위원장,이성태 한국은행총재가 참석해 축하떡을 자르는등 행사를 함께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