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2일 수정발진기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능력을 확충하고자 27억5000만원을 투자해 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