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 전문기업인 도미노피자코리아는 2일 오광현 부회장(49)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오 회장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회사인 메가트론코리아 부사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