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은 2일 호주 출신의 앨런 로니씨를 새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로니 신임 대표이사는 남호주 공과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으며 호주의 콜로니얼상호보험회사에서 26년 동안 경영진으로 근무하는 등 아시아 보험산업에 대해 경륜이 풍부한 인물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