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원유 달러결제 금지" 입력2007.04.02 17:49 수정2007.04.03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 국영TV는 지난달 30일 에브라힘 셰이바니 중앙은행 총재가 "달러로 석유를 판매하는 것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하지만 실행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세계 4위 석유 수출국인 이란은 달러 결제 비중을 줄여 현재 40%가량만 달러에 의존하고 있다.그러나 달러로 결제하지 않더라도 유가를 달러에 기준해 산정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돈 내고는 절대 못 가겠다"…'산스장' 입소문에 바글바글 [현장+] "지난달에 헬스장 1년 회원권이 만료됐거든요. 요즘 축의금 나갈 곳도 많고 돈 아껴야겠다 싶어서 헬스장 대신 왔어요." 14일 서울 중랑구 망우역 인근 봉화산 '산스장'에서 만난 김 모씨(28... 2 집값 4억 올랐는데 세금만 1억…1주택자 '날벼락' 맞은 이유 김 모 씨는 최근 보유 주택을 매각하면서 국세청에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다가 낭패를 봤다. 8년&nb... 3 딸기 뷔페 유행하더니 이 정도였나…'대박'난 이 곳 딸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커지면서 외식업계에서도 딸기 관련 메뉴를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지난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