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은 500억원을 투자해 기존의 녹산공장 부지내에 단조프레스 등 생산설비를 신설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9%에 이르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2008년 상반기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